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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325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727명, 사망자는 41명이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도 12명이 늘어 누적 24명이 됐다.
[12/5(일) 코로나19 종합] 신규확진 5128명…오미크론 3명 늘어 12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5일에도 5000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128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47만3034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날(5352명)에 비해 224명 줄어든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일(5123명) 첫 5000명대가 나온 이후 닷새 연속 5000명대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5104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지역발생 신규 확진자는 서울 2022명, 경기 1484명, 인천 33…
[12/4(토)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자 5352명·위중증 752명…모두 역대 ‘최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4일 신규 확진자 수가 5000명대를 넘어섰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5352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46만7907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5327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 2266명, 경기 1671명, 인천 282명 등 총 4219명(79.2%)으로 수도권 중심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비수도권은 부산 201명, 충남 131명, 대전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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