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8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024명 발생했다.
비행기서 코로나 양성 확인한 美 여성이 급하게 달려간 의외의 장소
한 미국 여성이 비행기에 탔다가 알게 된 자신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급히 화장실로 달려갔다.지난 30일(현지 시각) 영국 BBC,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여성은 기내에서 실시한 간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오자 스스로를 5시간 동안 비행기 화장실에 뒀다.앞서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교사로 일하는 마리사 포티에오는 올 연말을 스위스에서 보내기 위해 지난 20일 시카고에서 경유지인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로 향하는 아이슬란드에어 여객기에 탑승했다.출국 전 두 차례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은 그…
권덕철 복지장관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선제확보 준비"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 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단독] 국민의힘 '쌍권', '尹 선고일 지정'에 제주4·3 추념식은 불참키로
尹탄핵심판 선고 절차는?…전원일치면 '이유'·나뉘면 '주문' 먼저
[상호관세 폭격 D-1] '메이드 인 아메리카 칩'도 무용?...삼성·SK '고심'
외국인 북한산서 담배를...공원 측, 외국인이라 처벌 안 된다?
장제원 사망하자 5년 전 '박원순 사건' 글 다시 올린 교수
김새론 유가족 측 “고인 친구 8명, 미성년 시절 김수현과 교제 알아”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헌재 재판관들이 마당쇠 노릇이야 할까
정명섭의 실록 읽기
버려진 도읍 후보지, 계룡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
필수 분야 10조원 추경…정쟁 속 ‘골든타임’ 놓친다[기자수첩-경제]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