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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산물 기능성 발굴, 사업대상자 모집


입력 2022.01.13 11:02 수정 2022.01.13 09:57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올해 식품기능성평가 지원사업 2월 10일까지 접수

코로나19 관련 대응 소재·유망 신소재 가점 우대

농림축산식품부가 '2022년도 식품기능성평가 지원사업'의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 및 식품과 농업의 연계발전을 위해 국산 농산물 유래 식품소재의 기능성 구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도 식품기능성평가 지원사업 로드맵 ⓒ농식품부

지원대상은 축산물·임산물 포함한 국산 농산물의 기능성 연구와 원료를 등록하고자 하는 식품사업자(대기업 제외)·농업법인·농업인 등이다.

올해부터는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준비단계까지 지원을 확대, 기능성 원료 등록에 필요한 ▲준비단계 ▲인체적용 전(前) 동물시험 ▲인체적용시험 ▲등록단계 등 전(全) 단계를 지원한다.


준비단계 지원은 기업이 제품화를 하고자 하는 소재에 대해 인체적용시험 진입 전 필요한 표준화·기능성스크리닝·기작규명·신규시험방법 발굴 등의 연구를 지원하게 된다.


사업 신청은 한국식품연구원에 1월 14일 09시부터 2월 10일 18시까지 이메일 접수(well@kfri.re.kr)와 우편이나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식품연구원 홈페이지에 등록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대상자는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신청서류 평가와 공개 발표평가를 거쳐 3월 중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기존의 연구 결과와 실험자료 등을 바탕으로 품목의 우수성·국내 농업과의 연계성·성공 가능성·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대응 소재(면역·호흡기건강 등), 해외 유망 신소재의 국산 대체 소재, 멀티 기능성 소재 등은 가점을 부여해 우대할 계획이다.


전한영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는 약 4조2000억원이며 국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연평균 12.5% 고속 성장하고 있는 유망 식품분야”라면서 “국산 농산물의 기능성 구명을 지원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산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식품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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