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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 코로나19 확진…'자급자족원정대' 측 "출연자 회복 후 촬영 재개"


입력 2022.02.10 16:18 수정 2022.02.10 16:18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방송인 윤택이 코로나19에 확진 됐다.


ⓒIHQ

10일 IHQ 예능프로그램 '자급자족원정대' 측은 윤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자급자족원정대' 출연자인 홍윤화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지 하루만에 윤택도 확진 판정을 받게 됐다.


'자급자족원정대' 측은 "스태프 및 출연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상황"이라며 "다음 주 촬영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추후 출연자들의 건강과 회복 상태 등을 살펴본 후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자급자족원정대'는 스타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침체에 빠진 전국방방곡곡을 찾아가 지역에 활기와 온기를 불어 넣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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