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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9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3.0%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7812억원으로 9.7%, 당기순이익은 1476억원으로 20.3% 늘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올해도 고객 맞춤형 편의와 가맹점 경쟁력 향상이라는 편의점 사업의 본질에 집중한 경영전략을 체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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