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BYC, 오마이걸 아린과 전속모델 재계약…3년째 인연


입력 2022.02.17 08:48 수정 2022.02.17 08:49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BYC 전속모델 아린.ⓒBYC

BYC는 걸그룹 오마이걸 아린과 재계약하고 3년째 활동을 이어 나간다고 17일 밝혔다.


BYC는 2020년 아린을 전속모델로 처음 발탁해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 등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호흡을 맞췄다.


아린은 오마이걸 막내의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점차 성숙하고 편안한 모습을 보이며, 다양한 컨셉에 맞춰 BYC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BYC와 아린은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 MZ세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BYC와 아린은 오는 3월 화보 촬영과 함께 다시 한번 홍보 활동을 시작하며, 걸그룹 오마이걸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BYC관계자는 “매년 넓은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아린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며 “BYC와 전속모델 아린의 완벽한 케미를 다시 한번 증명할 예정이며 올해 아린과 BYC의 성장을 기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