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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2’ 업그레이드 된 영업 2일차…임주완표 신메뉴 관심


입력 2022.03.03 19:42 수정 2022.03.03 13:15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3일 오후 8시 40분 방송

3일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2’ 3회는 어느덧 일이 손에 익어 능숙하게 영업을 이어가면서도, 실수도 빼먹지 않는 웃음꽃 가득한 슈퍼 영업이 이어진다.


ⓒtvN

계산부터 정육, 배달까지 소화한 전천후 사장 차태현부터 손님 식사에 진심인 조인성, 세심하게 손님을 챙기는 경력직 김우빈, 허리가 90도 접히도록 손님맞이에 열성인 이광수, 차분하게 뭐든 척척 해내는 만능 해결사 임주환은 고단했던 하루를 마무리한다.


웃음과 진심이 묻어나는 배우 5인방의 식사 자리에선 무슨 이야기가 나왔을지 관심을 모은다.


장난스러운 탈주 예고와 달리 알바군단은 둘째 날 영업을 준비한다. 하루 만에 완벽히 적응해 세심하게 슈퍼를 살피는 차태현, 조인성,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의 호흡이 훈훈함을 더한다.


2일차 점심 영업에서 특히 임주환은 신메뉴 새우튀김에 도전, ‘맛의 고장’ 주민들의 입맛을 저격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후 8시 40분 방송.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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