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효성중공업, 양동기·요코타 타케시 각자 대표체제로


입력 2022.03.21 16:14 수정 2022.03.21 16:15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효성중공업은 양동기 효성중공업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선임함에 따라 요코타 타케시 효성중공업 부사장 단독 대표이사에서 양동기(건설 부문)·요코타 타케시(중공업 부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