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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는 24일 법무부 업무보고를 전격 유예했다.
'소년심판'은 현실이다…촉법소년 강력범죄 급증, 만13세 62.7%
지난 2017년부터 소년부 송치된 촉법소년 3만5390명…5년 사이 6286명→8474명만13세, 강력범죄 가장 많이 저질러…2만2202명, 62.7% 차지범죄유형별, 절도 최다 2만2993명…폭력 1만199명 순형사미성년자 연령 만13세로 조정…교화 어려운 촉법소년, 형벌로 다스리는 법안 발의中
면역저하 소아는 맞아야 한다…오늘부터 5~11세 백신 접종 사전예약
접종은 31일부터…만 나이 기준 5∼11세 대상자 약 307만명기존 성인 접종 백신 3분의 1 용량…8주 간격으로 2차례 접종
독일 통일 35년, 우리 통일 길, 그리고 윤석열
[현장] "민주당 내 '일사불란' 힘 될 수 없다" 김부겸, 호남 청년에게 무엇을 말했을까
[대권 가는 길 ②] '국회토르' 기세 이어 '시진핑 회담'까지…우원식, 묵직한 존재감
부동산 시장 한파에도 ‘명문 학군지’는 수요 탄탄
'연 9%대' 청년도약계좌 신규 신청, 올들어 5배↑
1억명 몰리는 '슈퍼볼', 거실에서도 트럼프 옆자리 직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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