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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당선인측 "MB 사면 거론 無…추경 언급 안돼"
속보 윤당선인측 "문대통령, 집무실 용산이전 예산 협조"
[속보] 윤당선인측 "문대통령, 집무실 용산이전 예산 협조"
문대통령-윤당선인, 만찬 회동 시작…1년 9개월 만에 대면
오후 5시 59분 靑 상춘재서 만나추경·집무실 이전 등 논의 주목
속보 문대통령-윤당선인, 만찬 회동 시작…역대 가장 늦은 19일만
[속보] 문대통령-윤당선인, 만찬 회동 시작…역대 가장 늦은 19일만
'尹 회동' 앞둔 문대통령 "국민 이룬 성과 부정해선 안 돼"
만찬 4시간 앞두고 '통합' 강조"역대 정부는 앞선 정부 성과 계승"
[영상]文·尹 오늘 청와대 만찬 회동... 대선 이후 19일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문재인 대통령과 28일 오후 18시께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갖는다. 대선 이후 19일만이다.윤 당선인 측 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 브리핑을 통해 "정해진 의제가 없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지만, 당선인은 무엇보다도 민생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현 정부에서도 국민에게 가장 절박하고 절실한 문제인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충분히 공감해 주실거라 믿는다"고 말했다.이어 김 대변인은 "추가경정예산 50조는 국민에 대한 윤 당선인의 약속"이라며 "국민이 일어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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