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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순 씨 별세, 김연수(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부대표) 씨 모친상. 빈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 발인 25일.
[D:초점] 끝없는 BTS와 병역 문제, ‘공정’의 가치를 지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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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초점] '침묵'과 '팬심'으로 '유퀴즈' 논란을 지우는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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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퇴출설 윌 스미스, 크리스 록 공연은 불티
[D:초점] 애플표 시대극 '파친코', 일본인들 역사 왜곡 주장 오히려 반갑다
애플TV+ '파친코' 1회 939만회 기록일본 네티즌 "반일드라마" 주장도애플TV+재팬, '파친코' 홍보 활동 없어
뜨거운 감자 '반명 빅텐트'…이낙연, '중도층 표심' 교두보 나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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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서경호서 선원 1명 추가 수습…침몰 70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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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미중 고래싸움 속 '국내 반도체주'…"주가 저평가 된 측면"
[트럼프 스트레스] 美 관세전쟁 여파로 국내 그룹주 ETF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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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영남권 산불 피해 주민에 2000만원 상당 구호물품 지원
현대약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영남권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경북 안동시에 2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현대약품의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 맑은매실 1.2L’, NO SPIKE 에너지 드링크 ‘에너린’과 화장품 브랜드 ‘랩클’의 토너, 크림, 패드 등 실생활에 유용한 5개 품목으로 약 5000여개다.기부 물품은 안동시를 통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 중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현대약품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