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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TEU급 피더 컨테이너선
한국조선해양이 아시아 선사와 1800TEU급 피더 컨테이너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395억원으로,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4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조선·해양 부문에서 총 154척, 177억7000만달러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174억4000만달러)의 101.9%를 달성했다.
한국조선해양, 유럽·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PC선 3척 계약…2507억 규모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및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PC선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2507억원이다.이번에 수주한 PC선은 11만 5000t급으로 추정되며, 현대베트남조선에서 건조해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선종별로 컨테이너선 79척, PC선 9척, 탱커선 2척, 벌크선 4척, LNG운반선 34척, LPG운반선 2척, PCTC 2척, RORO선 2척, 특수선 6척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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