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의 실적이 올해 들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DGB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2% 줄었다고 28일 밝혔다.
보험사의 재무 건전성을 보여주는 지급여력 비율은 올해 2분기 말 기준 165.8%로 1년 전보다 62.6%p 낮아졌다. 다만, 전분기 말과 비교하면 81.3%p 오른 수치다.
총 자산은 올해 2분기 말 기준 7조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자본도 3285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28.9% 늘었다.
DGB생명의 실적이 올해 들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DGB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2% 줄었다고 28일 밝혔다.
보험사의 재무 건전성을 보여주는 지급여력 비율은 올해 2분기 말 기준 165.8%로 1년 전보다 62.6%p 낮아졌다. 다만, 전분기 말과 비교하면 81.3%p 오른 수치다.
총 자산은 올해 2분기 말 기준 7조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자본도 3285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28.9%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