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빌게이츠 "한국, 글로벌 보건문제 확대된 역할 바란다"
국회 방문한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이자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광재 사무총장의 안내를 받으며 국회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최태원, 빌게이츠와 손잡는다…SK, 소형모듈원자로 사업 진출
SK(주)‧SK이노, 차세대 SMR 설계기업 '테라파워'에 3000억원 투자빌 게이츠와 함께 선도투자자로 참여…"그린 포트폴리오 구축 박차"
빌게이츠, 16일 국회서 '코로나 국제공조' 연설
김진표 의장과 환담, 오후엔 尹대통령과 면담
"다음 전염병은 치명률 더 높을 것, 사람이 퍼뜨릴 수도" 빌게이츠 경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다음에 찾아올 전염병은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치명률과 감염률이 더 높을 것이라고 경고했다.최근 영국 더타임스가 책 요약본을 입수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최악의 경우에는 바이오테러리즘의 형태로 인간이 만들어 전파시킬 수도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우리가 겪었던 고통을 망각하기 전에 빨리 다음 전염병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빌 게이츠는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인력이 10명 미만의 정규직 직원이 전부라고 언급했다. 신종 바이러스…
[오늘 날씨] 꽃샘추위 물러난 자리 미세먼지가 채운다...지금부터 두피 건강 챙겨야 하는 이유
'김건희·마약수사외압 상설특검' 與 반대에도 강행…18년 만의 '연금 개혁'도
中기업 "김수현에 법적 대응"...계약 18일만의 빠른 결정에도 "보이콧"
6년차 걸그룹 멤버인데...정산 내역 ‘0원’, 왜?
"나 혼자 산다더니 이게 무슨 일…" 2030 대반전 일어났다
[데일리 헬스] 치어리더 이다혜, 최근 '이 성형' 고백...시술 후 관리법은?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치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