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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쿠론, 22 FW '라이크 허' 컬렉션 공개


입력 2022.08.16 13:45 수정 2022.08.16 12:46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쿠론 22 FW '밀라 레이디' 백.ⓒ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은 모델 신민아와 함께한 2022년 FW시즌의 첫 컬렉션 ‘라이크 허(Like Her)’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즌 쿠론은 디자인 테마를 ‘드림 오브 판타지(Dream of Fantasy)’로 선정하고 이 시대 여성들이 꿈꾸는 판타지를 그려낸 세 가지 컬렉션을 공개한다. 그 첫 번째 컬렉션인 라이크 허는 쿠론의 뮤즈 신민아를 통해 여성들이 로망하는 3가지 스타일(밀라 레이디, 엘리메종, 오린)의 백을 제안한다.


첫 번째 밀라 레이디는 베이직하고 클래식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제품으로 작년부터 올해까지 4번째 시즌을 이어온 브랜드 대표 라인 중 하나다. 누적 판매 수량 약 1만5000개를 기록할 만큼 여성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이번 시즌 밀라 레이디 백은 심플하고 단정한 스타일은 유지하되 볼륨감 있는 둥근 플랩이 돋보이는 토트, 크로스 형태로 새롭게 제안하며 타임리스한 레이디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준다.


엘리메종은 쿠론의 대표 뉴 모던 스타일로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으로, 그동안 쿠론에서 볼 수 없었던 구조적인 형태, 사각 장식이 특징이다. 잔잔한 엠보 소가죽 소재에 화이트 스티치 포인트, 꼬임 디테일을 살린 핸들 등 새롭고 과감한 디자인 포인트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한다.


오린은 여성스러운 스퀘어 라인이 돋보이는 숄더백 라인으로, 브라스 소재의 메탈릭한 장식이 특징이다. 잔잔한 엠보 가죽과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크리스탈 가죽 두 가지로 출시됐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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