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재생 프로젝트를 위한 그린체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기업 화조홀딩스(박태철 대표)는 지난 8월 29일 중국 (青创沙粮 Qing Chuan Sha Liang)과 사막화 방지 프로젝트에 네오맥스를 투입하기로 협약했다.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으로서 최근 양국 경제수장들이 한중 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기도 한 가운데, 이번 협약 행사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이번 협약에는 중국의 칭촹사량농업 유한회사 법인대표 슝펑린이 참여했으며, 사막가버넌스 업무에 관한 전략적 협력파트너의 수립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의서를 작성했다,
이날 협약식은 "디지털 경제와 해치 플랫폼 협약식(부제 :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네오맥스 디지털경제 산업기획 설명회"의 제목으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별관 컨퍼런스홀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전체 행사는 △새로운 도약을 기념하는 대북공연, △박태철 총괄 대표 소개 및 환영사, △그린체인 및 해치플랫폼 소개, △중국 현지와의 협약식 중계 순으로 진행되었다.
‘해치 플랫폼’은 화조그룹의 자회사 및 협업사가 함께 펼치고 있는 '그린체인(Green-Chain) 캠페인'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자연 에너지로 태초 지구로의 환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화조홀딩스는 자회사 및 협업사와 함께 ‘그린체인(Green-Chain)’이라는 ‘해치 플랫폼’안에서 ‘해치 코인’으로 실제 결제가 가능하게 구현했다.
이에 프리미엄 쇼핑몰 ‘해치몰’에서 지구 재생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해치 코인’으로 결제·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