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주택업체들은 9월 전국에서 5700여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
31일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음 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7개사가 18개 사업장에서 총 5773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달 전(4595가구) 대비 1178가구 늘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5626가구)과 비교하면 147가구 증가한 수준이다.
이 중 수도권에서는 1843가구가 공급되며 서울 156가구, 경기 1687가구 등이다.
지방에선 충북이 874가구로 가장 많았고 대전 851가구, 강원 572가구, 부산 557가구, 대구 541가구, 울산 402가구, 제주 133가구 순으로 뒤를 이었다.
중견주택업체들은 9월 전국에서 5700여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
31일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음 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7개사가 18개 사업장에서 총 5773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달 전(4595가구) 대비 1178가구 늘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5626가구)과 비교하면 147가구 증가한 수준이다.
이 중 수도권에서는 1843가구가 공급되며 서울 156가구, 경기 1687가구 등이다.
지방에선 충북이 874가구로 가장 많았고 대전 851가구, 강원 572가구, 부산 557가구, 대구 541가구, 울산 402가구, 제주 133가구 순으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