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진주시에 5천 만원 상당 ‘전통시장상품권’ 기탁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입력 2022.09.01 14:08  수정 2022.09.01 14:08

소외계층 가정 등 1000세대 지원

최홍영(오른쪽) 경남은행장이 1일 조규일 진주시장에게 ‘전통시장상품권 기탁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추석을 맞아 진주시에 ‘5000만원 상당 전통시장상품권’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경남은행이 기탁한 5000만원 상당 전통시장상품권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주시가 추천한 저소득층‧독거노인‧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 가정 1000세대에 나눠 지원된다.


최홍영 경남은행장은 “전통시장상품권으로 추석 제수용품을 구입할 소외계층도 판매할 시장 상인들도 모두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추석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추석 전까지 진주시를 포함해 경남 및 울산지역 소외계층 총 7700여세대에 3억8600만원 상당 전통시장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또 임직원이 월급여의 일정액을 모은 성금과 은행 기부금을 더해 마련한 백합나눔회성금 1500만원을 경남과 울산지역 복지기관 30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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