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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 2차전도 매진…올해 PS 세 번째 만원


입력 2022.10.25 17:44 수정 2022.10.25 17:45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잠실 키움-LG전 시작 2시간 전에 2만 3750장 모두 판매

플레이오프 2차전 매진. ⓒ뉴시스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2차전도 매진됐다.


KBO 사무국은 25일 “오후 6시 30분 잠실야구장에서 막을 올리는 ‘2022 KBO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키움 히어로즈-LG 트윈스)이 경기 시작 2시간 전에 2만 3750장이 모두 판매됐다”고 알렸다.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매진은 이번이 세 번째다. KT 위즈-KIA 타이거즈가 격돌한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플레이오프 1차전에 이어 이날 2차전도 만원 관중 아래서 펼쳐지게 됐다.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대결이었던 준플레이오프 5경기는 모두 매진에 실패했다.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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