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현신균 D&A(Data Analytics & AI) 사업부장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 신임 부사장은 2010년부터 LG디스플레이에서 업무혁신 그룹장(전무)을 역임하며 전사차원의 IT혁신을 주도해왔다.
2017년에는 LG CNS로 자리를 옮겨 CTO(최고기술책임자), D&A사업부장 등을 잇따라 맡아 LG CNS를 기술역량 중심의 정예전문가 조직으로 이끌었다. 이에 앞서서는 액센츄어, UN(국제연합), AT커니 등에서 글로벌 혁신 전문가로도 활동했다.
▲1965년생 ▲서울대 계산통계학, 동 대학원 석사 ▲1990년 액센츄어 ▲1994년 US West Communications Inc. ▲1998년 UN(국제연합) ▲2006년 AT커니 파트너/부사장 ▲ 2010년 LG디스플레이 업무혁신그룹장 전무 ▲2017년 LG CNS CTO 겸 엔트루컨설팅장 전무 ▲ 2019년 LG CNS CTO 부사장 ▲2020년 LG CNS DT Innovation사업부장 ▲ 2021년 LG CNS D&A사업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