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속보] 尹대통령, 합동 드론부대 창설·스텔스 무인기 연내 개발 지시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입력 2023.01.04 11:28  수정 2023.01.04 11:29

ⓒ데일리안

[속보] 尹대통령, 합동 드론부대 창설·스텔스 무인기 연내 개발 지시
#윤석열
#국민의힘
#북한
#드론
#민주당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부산 간 이준석 "국민의힘, 윤석열에 목줄 잡힌 정당"

대구 간 이준석, 이재명·김문수 싸잡아 비판하며 "미래 책임질 사람, 바로 나"

YS 차남 "이준석 지지" 선언…李 "YS 뜻 이어받아 정치개혁"

이준석, '10대 공약' 살펴보니…1호 공약은 '대통령 힘 빼기'

이주호 대행 "대선 기간, 모든 공직자 정치적 중립 지켜달라"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관련기사
尹대통령 "당분간 개각 없다…괜한 소문에 흔들리지 마라"

尹대통령 "당분간 개각 없다…괜한 소문에 흔들리지 마라"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당분간 개각은 없다"며 신년 개각설에 직접 선을 그었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재한 새해 첫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개각설과 관련해 "괜한 소문에 흔들리지 말라"며 "'교체될지 모른다'는 말이 돌면 공무원들도 흔들린다. 그런 일은 없으니까 새해 업무 준비에 집중하라"는 뜻을 국무위원들과 참모들에게 밝혔다고 복수의 회의 참석자들이 전했다.지난해 말부터 정치권 일각에선 윤 대통령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연초에 일부 부처 장관에 대한 개각을 단행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왔었다. 구체적인 …
尹대통령, 새해 첫 국무회의서 "사회 곳곳에 숨은 폐단 바로잡겠다"

尹대통령, 새해 첫 국무회의서 "사회 곳곳에 숨은 폐단 바로잡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이제는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비정상적인 폐단을 바로잡고 노동·교육·연금 등 3대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올해 첫 국무회의에서 "노조 회계의 투명성 강화, 건강보험제도의 정상화, 국가 보조금 관리 체계의 전면 재정비 역시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윤 대통령은 "2023년은 우리 정부가 국민께 드린 약속을 실행으로 보여주는 해"라며 "각 부처는 개혁 과제와 국정과제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로드맵을 만들고 그 이행 …
당권도전 고심하는 나경원 "尹이 인구 문제 업무 맡겨...충분히 논의해야"

당권도전 고심하는 나경원 "尹이 인구 문제 업무 맡겨...충분히 논의해야"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권도전 가능성에 대해 "여러 고민을 하고 있다. 지금 맡고 있는 일(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어떻게 조율할 수 있느냐에 대한 고민이 있다"고 말했다.나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 개입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제게 인구 문제 업무를 맡겼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 충분히 말씀을 나눠야 하지 않나"라며 이같이 말했다.김기현 의원 등 당권 경쟁 주자에 대해선 "초기에 '윤심' 팔이가 좀 횡행했고, …
윤건영, 이재명 尹신년회 불참에 "성의 있었다면 조율 가능"

윤건영, 이재명 尹신년회 불참에 "성의 있었다면 조율 가능"

윤석열 대통령이 초청한 신년인사회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불참한 가운데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대통령실의 '성의'를 언급했다.초청 방식이 이메일(e-mail‧전자우편)이 아니라 유선 협의나 면담이었다면 참석했을 것이라는 취지다.윤 의원은 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신년인사회와 관련해서 정확한 내막은 잘 모르겠다"면서도 "윤석열 정부가 이재명 대표에게 이메일 한 장 보낸 게 전부였다고 한다"고 말했다.윤 의원은 "전임 청와대 정무수석실 관계자들에게 확인해보니 통상 야당대표에게는 사전 유선연락 또는 면담 등을 통…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이재명 47% 김문수 39%…다자대결서 '한자릿수' 격차로 [KOPRA]
2
한국 고등학생이 中서 불법 촬영 걸렸다…신상까지 퍼져
3
김흥국 “김문수 지지” 선언…이혁재·노현희 등 10인도 함께 했다
4
충북 음성 저수지서 시신 발견…50~60대 남성 추정
5
[데일리 헬스] '미나 시누이' 박수지, 살 또 빠졌다...총 65kg 감량 성공 이유는 '이것'
6
[MG손보 정리] 금융당국, 가교보험사 설립…5대 손보사로 계약 이전 된다
7
논란은 본사, 타격은 점주…‘백종원 때리기’의 이면
8
“임대료라도 아껴야”…본사 이전하는 대형건설사들
9
삼성이 움직인다
10
조선·방산, 신용도 상향·회사채 완판·지수 편입까지...자금조달 '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