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특례시는 '일산신도시 재건축 주민참여단' 주민위원과 간담회를 21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민맞춤형 재건축사업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참여단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견을 조율하며, 주민 의견을 총괄기획가와 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단의 주민위원은 일산신도시 135개 공동주택단지에서 신청한 31개 단지별 대표로 구성됐다. 미제출 단지는 추가로 대표를 선정해 제출할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성공적인 일산신도시 재정비를 위해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분기별로 1회 이상 소통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시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 소통 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일산총괄기획가의 '찾아가는 단지별 현장 간담회'를 일산신도시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단지 현황을 파악하고 주민들로부터 단지현안을 직접 수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조율된 의견을 마스터플랜 수립에 반영해 주민맞춤형 재건축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