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부고] 이경재(신한투자증권 감사실 부서장)씨 부친상


입력 2023.03.23 16:15 수정 2023.03.23 16:16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이장평씨 별세, 이경재(신한투자증권 감사실 부서장)·경종(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GCS팀)씨 부친상 = 23일,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2호실, 발인 25일, 031-219-6654
#신한투자증권
#부고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5G 요금제 대폭 확대’ 따른 혼란 우려에…정부 “홍보 노력”
"근원적 경쟁력 확보에 노력"…삼성, 4년 만에 '상생협력데이' 열어
연금개혁 정면돌파 마크롱 "인기 잃더라도 국익 선택"
[단독] 금감원 국장 임기 중 이례적 전보 조치 왜

단독 금감원 국장 임기 중 이례적 전보 조치 왜

금융감독원 국장이 임기 중 전보 조치됐다.23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금감원은 A 국장에 대한 소속 변경 내용 등을 담은 수시인사를 공지했다.A 국장은 본인 일신상의 이유로 타 부서 전보 조치됐다는 설명이다. 다만 해당 직책을 맡은 임기 초반 전보가 이뤄진 건 이례적인 일로 여겨진다.아울러 이번 수시 인사에서 금감원은 기업공시국장에 공인회계사이자 증권 발행 규제 전문가인 이석 기업공시총괄팀장을 선임했다.총무국장에는 노조 상근 출신으로 직원 복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한구 비서실장이, 새 비서실장에는 국제금융센터에 파견 근무 중…

롯데 자이언츠 서준원,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검찰 수사
백서원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HD현대, 세계 최대 ‘멀티 가스 캐리어’ 띄워...CCS 시장 주도권 잡는다
LIG,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발전기금 전달
한화에너지 등 3개사 한화에어로 1.3조 유증 참여...“주주·시장과의 약속”
KAI, 박선원 의원 고발에 전면 반박...“업무방해·배임 등 사실 아냐”
상법 개정안 부결에 재계 안도...“주주보호·자본시장 신뢰 노력”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