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2023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최대 10만원 이상 특별 할인 기회를 전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전국 주요 관광지의 숙박 상품을 특가로 구성하고 최대 5만원 할인 쿠폰에 티몬만의 추가 할인을 더했다. 예를 들어 1일까지 기획전에서 총 50만원의 숙박 상품을 구매할 경우 5만원 쿠폰과 티몬의 최대 10% 할인(최대 5만원)을 더해 최종 결제액은 40만원 수준이다.
오는 6월1일까지는 전국 12개 시·도의 숙박 상품을 모은 ‘지역편’ 특가 상품을 모아 선보인다. ‘슈퍼픽’의 핵심 상품은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 ▲소노문 단양 ▲인천 네스트 호텔 ▲예산 스플라스 리솜 등이다.
2일부터는 ‘전국편’으로 확대돼 서울과 제주지역 숙박 상품이 추가된다. 이 기간에는 6·7월 제주 호텔 숙박을 최대 3만원 정부 지원 쿠폰에 티몬 추가 할인을 더해 5~7만원대 할인 예약이 가능하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역대급 숙박할인 혜택을 전하는 대규모 행사에 티몬투어가 함께한다”며 “엄선한 숙소 라인업을 전용 할인 쿠폰과 티몬 회원만을 위한 중복 할인 혜택까지 더해 선보이니 올 여름휴가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