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장애인 가정 위한 주거환경 사업 실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3.06.12 17:28  수정 2023.06.12 17:28

요금 절약 위한 태양광 패널 설치

친환경 자재 활용 주거환경 공사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굿피플 부산본부에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성금과 생필품을 담은 희망상자를 전달했다.ⓒ한국남부발

한국남부발전이 정부 정책에 발맞춰 범국민 에너지 복지와 관련된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지역 상생 경영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12일 이승우 사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임직원 봉사단이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전기료 절감을 위한 태양광 패널 설치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또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단열, 전기, 창호공사 그리고 공사 후 집안을 정돈하는 주거환경 개선도 이뤄졌다.


봉사단은 LED 등, 지붕, 창고 및 방충망, 창호 공사 후 발생한 쓰레기와 먼지를 청소, 분리수거하고 집안 곳곳을 정돈하고 생필품이 들어간 희망 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남부발전이 굿피플 부산지역본부와 협력해 시행 중인 장애인 가정(7가구) 대상 에너지 복지 사업인 '밝혀줘, 홈즈' 사업의 일환이다. 특별히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정인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주거환경 개선을 받은 가정의 일원은 "거동이 불편하여 오랫동안 집수리와 집안 정리를 못해 많이 불편하였는데 집을 고쳐주시고 힘을 모아 집안을 쾌적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하여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에너지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여 전력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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