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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된 박광온 원내대표가 21일 전격 사퇴했다. 또 원내지도부, 조정식 사무총장과 이하 정무직 당직자들이 모두 직을 내려놓기로 했다.
윤대통령 국정 지지율 40%대 회복…서울 13%p 상승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수도권 상승세…20대 이하 포함해3040서도 긍정평가 응답률 높아져
"이재명 구하려…" 한덕수 총리 해임건의안 통과, 헌정 사상 최초
21일 본회의…찬성 175표, 반대 116표野, 잼버리·오염수 등 문제 삼아서 제출송기헌 "대한민국 총리가 맞는지 의아"이양수 "우리 헌정사의 부끄러운 역사"
오늘 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가결" 44.9% "부결" 45.9% '팽팽'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지난 조사 대비 "가결" 2.6%p 하락'부결' 응답은 3.5%p 상승해 주목"단식으로 약간의 동정 여론 형성"
단독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배터리 생산 라인 가동률 일부 조정
완성차 업계, 유럽 및 미국 전기차 수요 감소로 감산 요청미국 내 UAW 파업 장기화 우려도…메이저 3사 일부 공장 중단
소개팅앱에 중독된 현직경찰…女 26명 만나 몰카찍고 여친에 삭제요구
소개팅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만난 여성 20여 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경찰관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수정 판사는 21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상습 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5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복지시설 취업제한을 명령했다.경기남부경찰청 소속이었던 A씨는 2016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난 20∼30대 여성 26명…
이재명·김어준 등 72명 '내란음모' 혐의…국민의힘, 형사고발
토허제 후폭풍, 고가 아파트 거래 치솟아…15억 초과 30%
'억' 소리 나네…제약·바이오 업계 평균 연봉 1위는?
“식은 게 느껴져” 김수현 기자회견 앞두고 2018년 나눈 문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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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별걸...대나무 꼬치에 양념만 묻혀 파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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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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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안 보고 강화되는 규제에 유통업계는 ‘피멍’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