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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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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20·강원도청)와 중국 판잔러가 2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예선 6조 경기에서 역 영을 펼쳤다.
황선우는 48초54의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쳐 전체 2위로 결승에 올랐다. 이 종목 아시아 신기록 보유자인 중국의 판잔러(48초66)보다 앞선 기록으로 결승에 올라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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