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등 구인 업체 6곳 참여…39명 모집
지난해 열린 도시농업 체험행사장의 모습.ⓒ용인시 제공
‘가을과 도시 텃밭의 만남’ 도시농업 체험행사 열려
14일 기흥호수공원에서 ‘가을과 도시 텃밭의 만남’을 주제로 도시농업 체험행사 ‘가을이 머무는 텃밭 정원’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채소와 화훼류를 활용한 상자 텃밭 조성과 화분 전시 등 볼거리를 제공하고, 행사장에 마련된 파라솔과 테이블에서는 휴식과 원예 실습,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다.
야외 테이블에서는 사전 온라인 신청을 받아 모집한 인원 60명을 대상으로 오전 2회와 오후 1회 각 1시간씩 꽃꽂이 원예교육을 한다.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퓨전 장구 팀과 관악기 연주팀의 공연이 이어진다.
용인시 도시농업 관리사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 부스와 곤충 체험 부스도 마련됐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031-324-406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올해 상반기 진행된 장애인 구인구직의날 행사.ⓒ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 행사 열려
오는 12일 용인시일자리센터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 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벗이(환경미화 등), ㈜이앤원(물류 작업), ㈜신우에프에스(주방보조), ㈜풀무원투게더(생산직), 유지텔레컴(주)(공사 현장 차량통제), 이케아코리아 유한회사(물류 작업) 등 6개 구인 업체가 현장 면접을 통해 총 39명을 채용한다.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단정한 복장으로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일자리센터(031-324-3047)로 문의하면 된다.
처인구 이동읍 행정복지센터 부설주차장에 설치된 요금 정산기.ⓒ
11월부터 이동·양지·죽전1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유료 전환
처인구 이동읍과 양지면, 수지구 죽전1동 행정복지센터 부설주차장이 다음 달 1일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그동안 이들 부설주차장은 무료로 개방돼 왔으나 인근 시설을 이용 차량의 이용 증가와 일부 차량의 장기 주차 등으로 행복센터를 이용하려는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시는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이 주차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효율적으로 주차장을 관리하기 위해 유료화를 결정했다.
요금은 청사를 운영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과한다. 평일 저녁과 주말, 공휴일은 무료다.
최초 30분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31분부터 1시간까지 600원, 1시간을 넘으면 10분마다 300원이 추가된다. 하루 최대 이용료는 8000원이다.
시는 부설주차장 유료화에 따른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전환 내용을 알리는 한편 유료화 이후 인근 도로의 불법 주정차를 막기 위해 단속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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