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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주당, '암컷 발언' 최강욱에 '당원자격 6개월 정지' 징계
최강욱 '여성 비하' 일파만파…"민형배·김용민도 출당 시켜라"
"최강욱 막말 징계 안하면, 이재명과 민주당도 공범""김대중·노무현 민주당과 달라…이재명 민주당은 저급"
"이정섭 대전 내려 보낸 것은…이재명 수사 잡음 남기지 않고 계속하겠다 의미" [법조계에 물어보니 280]
법조계 "이정섭 대전으로 발령 보낸 것은 '잡음 남기지 않고 수사하겠다'는 의지 표현""감찰서 이정섭 의혹 혐의점 못 찾더라도…수원지검 즉시 복귀하는 것은 어려울 듯""검찰, 대신 이재명 수사키 잡게 된 강성용 검사가 업무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 만들어줘야""이정섭 봐주기식 수사는 할 수 없었기에…압수수색 같은 강제수사 필수적이었을 것"
"이게 브라야 유두야"…킴 카다시안 '벗은 느낌' 속옷 논란
할리우드 유명 인사이자 사업가인 킴 카다시안이 특정 부위를 부각시킨 '니플 브라'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카다시안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 브랜드 '스킴스'(SKIMS)의 신상인 니플 브라가 31일 출시된다고 알리며 직접 착용한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서 카다시안은 "지구의 온도는 점점 더 뜨거워지고 해수면은 상승하고 빙하는 녹고 있다"며 "난 과학자는 아니지만 모든 사람이 자기 기술을 이용해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이어 "이것이 내가 젖꼭지가 달린 새로운 브래지어를 소개하는 …
황의조 사생활 유포·협박 혐의 구속된 여성…황의조 친형수로 확인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황의조 사생활 폭로 게시물 게재한 여성 구속수사황의조 가족이자 최측근이었던 사실 확인…범행 동기 조사中황의조, 형수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당시 처벌 불원 의사 밝혀
한덕수 총리 주재 임시 국무회의...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의결할 듯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 안건과거 시행 군사분계선 일대 대북 정찰, 감시활동 복원
3Q D램 매출 13.6% 증가…삼성 1위·하이닉스 2위
[속보]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특검법 거부권 행사
"평범녀가 무슨 백마 탄 왕자를…"
판사 법정 정원, '역대 최소' 8명 남았다…내년 임용 적신호
입시비리 조민, 유튜버도 하고 화장품 회사 CEO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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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이재용과 이재명의 '말' [박영국의 디스]
열흘 만에 미소, 이재명…아직 한참 남았다 [기자수첩-사회]
옳은 말과 오지랖 사이 한은 총재 '줄타기' [부광우의 싫존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