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미’ 엄지윤, 장기연애 파트너 김원훈 찾을까…‘오다리’ 데이트 시작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3.12.07 14:52  수정 2023.12.07 14:52

‘서치미’에 출연한 엄지윤이 배우 손석구를 이상형으로 밝히지만, 다섯 명의 남자와 연애에 빠진다.


7일 KBS2에서 공개되는 ‘서치미’에서는 전현무가 준비한 다섯 명의 남자와 엄지윤이 스피드 데이트에 나선다. ‘찐 지인’ 김원훈을 찾기 위해 헤매고 있는 엄지윤에게 전화를 건 전현무는 난데없이 데이트 장소를 알렸다. 설렘으로 가득찬 엄지윤은 길에 붙어있는 배우 손석구의 사진을 보더니 냅다 뽀뽀를 날리며 “저 손석구 님 좋아해요”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엄지윤이 지정된 장소에 도착하자 전현무는 “당신은 지금부터 연애를 시작하지만 ‘오다리’다. 다섯 명의 남자와 정해진 시간에 맞춰서 데이트를 즐기고, 5명 중 한 명 뒤에 숨은 김원훈을 찾으면 된다”라며 손석구가 아닌 ‘시치미단’과의 ‘접속人 데이트’를 시작했다.


고깃집에서 만난 첫 번째 남자친구는 “자기야~빨리 와”라며 급 상황극을 시작했고, 엄지윤은 자연스럽게 “사장님~저희 기념일이라 왔어요”라며 상황을 리드했다. ‘시치미단’ 이은지·곽범·손동표·조진세, 그리고 ‘진짜’ 김원훈이 아바타 5명에게 각각 지시를 내렸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연애 상황극도 엄지윤은 남다른 예능감으로 태연하게 받아쳤다. 이에 전현무는 “잘 받는데? 당황하지 않네”라며 극찬했고, 김원훈은 “저희가 평소에 상황극을 진짜 많이 한다”라며 반드시 엄지윤이 자신을 찾아낼 수 있다고 예감했다. 또 다른 상황극의 달인 이은지, 김원훈과 엄지윤의 또 다른 ‘찐친’이자 복병 조진세가 있기에 예측 불가 상황이 예고됐다.


너무 붙어있어 너무 잘 아는 ‘장기연애’ 파트너 엄지윤과 김원훈이 우정과 콘텐츠 제작비 1000만원을 함께 사수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7일 목요일 밤 9시 45분 KBS2에서 방송되는 ‘서치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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