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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구성원 모두 협심 전진하자…아직 함께 할 일 많아”


입력 2023.12.14 08:09 수정 2023.12.14 08:10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최 수석부회장, ‘SK온 레코그니션’ 참석·수상자 시상

이석희 CEO 직원들과 취임 후 첫 만남

최재원SK온 수석부회장(맨 오른쪽)이13일 서울 종로구SK온 관훈 사옥에서 열린 ‘SK온 레코그니션’에서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석희CEO(맨 왼쪽)와 최영찬CAO(뒷줄 맨 오른쪽)가 함께 했다. ⓒSK온

SK온은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SK온 관훈사옥에서 열린 ‘SK온 레코그니션’에 참석, 시상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고 14일 밝혔다.


최 수석부회장은 “당사는 한두 명의 스타 플레이어가 아닌 모든 구성원이 협심해서 전진하는 회사”라며 “창사 이래 퀀텀점프를 해왔으나 아직 함께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SK온 레코그니션’은 SK온 구성원의 자부심을 제고하고 동기 부여를 하기 위한 공적 시상식이다. 올해 상반기에 제정된 반기별 행사다. ‘온빌더스’와 ‘온프로너’ 2개 부분으로 구성된다.


온빌더스는 기술 · 생산성 ·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거나, 자발적·의욕적 업무 수행을 통해 실행력을 강화한 팀이나 프로젝트에 수여한다. 온프로너는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문화를 조성한 구성원에게 수여한다.


‘온빌더스’에는 ▲ SKBA 수율 개선 TF ▲ 현대차그룹 북미 JV 설립 ▲ 구성원 역량 육성 플랫폼 스코나 구축 ▲ 경제전문지 포춘 선정 ‘세상을 바꾸는 혁신 기업 1위’ 등 총 10개 사례가 뽑혔다.


스코나는 매년 2배 이상 늘어나고 있는 국내외 신규 구성원들에게 배터리 사업에 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시공간 제약 없이 제공하는 교육 플랫폼이다.


포춘은 완성차 기업인 테슬라, 제너럴 모터스, 전기차 충전소 기업인 차지포인트와 함께 SK온을 ‘미국의 전동화를 이끄는 자들’이라 칭하며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 공동 1위에 선정했다.


SK온의 미국 법인인 SKBA 수율 개선 TF는 단기간에 90%대 중반까지 수율을 개선하며 온빌더스로 선정됐다.


‘온프로너’는 긍정적 마인드로 늘 주변 구성원들에게 귀감이 되고, 성실히 업무를 수행한 구성원 90명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뽑혔다.


취임 후 구성원들과 처음 만난 이석희 최고경영자(CEO)는 “대외 환경이 어려울수록 이기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첨단 기술 제조업에서 이기는 환경이란 탄탄한 연구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구성원 모두가 한 방향으로 노를 저어 나가자”며 “내년은 우리가 지난 2년간 구축해 놓은 인프라를 시험할 기회며, 그만큼 성장 포텐셜도 클 수 있다”고 말했다.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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