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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8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의대 정원 증원 1년 유예안에 대해 "내부 검토는 하겠다"고 밝혔다.
박민수 차관은 의대 2000명 증원 규모가 축소된다면 어떤 방식으로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에 "신입생 모집요강이 정해지기 전까지 물리적으로 (증원 규모) 변경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D-2 총선 예상하니…여야 135~155석 ‘황금 분할’
국민의힘과 범야권 10~20석 차로 승부 갈릴 듯사상 최악 진영 대결 55 대 45로 압축범죄자들 탄핵 연대에 보수우파 위기의식양문석 사기, 김준혁 막말에 승패 달려
[현장] "이재명 와도 안 된다"…석촌호수 앞 셀카줄 만든 국회의원은?
'송파을' 배현진, 석촌호수서 '시민과 만남'"주민들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서만 뛸 것"'송파갑' 박정훈, '정책·공약' 유세에 집중"제게 4년 투자하면 100배로 돌려드릴 것"
"성관계 한번 거절 후 허락…하고 나선 울어라" 강사 발언 '충격'
중국의 한 명문대학교에서 한 강사가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며 "성관계 시 처음에 가볍게 거절하고 끝난 뒤엔 눈물을 흘리며 죄책감을 가장하라"는 내용의 강의를 해 맹비난을 받고 폐강했다.31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동중국사범대학교 지리과학대학 강사 A씨는 자신의 '사랑의 심리학' 강의에서 여성을 남성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로 비하하거나, 여성이 남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방법 등을 조언했다가 뭇매를 맞았다.A씨는 강의에서 "유전적인 관점에서 볼 때 남성에게 여성의 가장 큰 매력은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능력"이라며 …
원희룡, 이재명에 돌직구…"지역에 나타나지도 않는 '낡은 국회의원' 안될 것"
총선 사흘 앞두고 계양을 지역서 집중 유세"지역 발전 위해 경험·능력 모두 바칠 것"
‘손흥민 9호 도움’ 드디어 진입한 챔스 안정권
후반 8분 판 더 펜의 결승골 도우며 리그 9호 어시스트4위 안착했으나 이달 말부터 아스날전 등 지옥 일정
주진우 "공수처, '尹 영장' 중앙지법서 기각 당했단 의혹 해명해야"
오세훈, '계엄군 CCTV 열람' 논란에 "탄핵 국면 지나고 정리할 것"
105층서 ‘54층 삼둥이’ 빌딩으로…현대차 GBC 개발계획 변경서 제출
“취업이 목표” 해외 대학 졸업 직후 귀국하는 中유학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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