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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추석 연휴 전후 진찰료 등 건강보험 수가 대폭 인상"
대통령실, 내년 의대 증원 백지화 불가능 '쐐기'…의료계 대화 추진은 계속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 접수 시작""2026학년도 이후 정원 원점 논의 가능""의료계 대화 테이블 나오게 최대한 설득"조규홍·박민수 거취 관련 "교체 생각 안해"
尹, 원자력계 영웅들과 오찬…"탄소중립 위해 원전 확대 필요"
원로들 "원전 정책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줘야"
尹·기시다, 용산서 100분간 정상회담…"협력 모멘텀 계속" "다음 총리 누가되든 불변"
지난해 양국 셔틀 외교 재개 후 12번째…올해만 3번째 양국 및 한미일 협력 방안, 러북 대응 등 심도 있는 논의재외국민보호각서·사전입국심사·우키시마호 승선 명단 전달 등 성과물도
尹·기시다, 고별 만찬…김 여사 직접 고른 한식·일식 어우러진 메뉴 올라
용산 대통령실서 한일 정상회담 후 靑서 만찬尹 "한일관계 발전, 선택 아닌 역사적 책무"기시다 "비 온 뒤에 땅 굳어…경요세계"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주호영 "신속 개헌은 국민의 명령…거부하면 씻지 못할 큰 죄 저지르는 것"
논란만 일으킨 전현무 첫 라방...보아 “박나래보다 오빠가 아까워”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김부선 "윤석열은 허수아비, 대통령은 김건희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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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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