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노사, 올해 임금 협약 잠정 합의…평균 임금 1.2% 인상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5.02.25 14:58  수정 2025.02.25 14:58

홈플러스 CI.ⓒ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지난 24일 교섭노조인 마트산업노동조합 및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 협약’에 잠정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노사 잠정합의안은 ▲임금 평균 1.2% 인상 ▲현장 경력 수당 신설 등이 주된 내용이다.


최종 합의 시 임금 인상분은 3월 급여부터 적용되며, 올 1~2월 소급분도 함께 지급된다.


임금 인상과 더불어 근무 경력에 따라 현장 경력 수당을 지급하며, 기본 2500원(근속 1년 이하)부터 이후 매 년2500원씩 가산되고, 25년 이상은 고정급으로 지급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홈플러스 노사는 직원과 회사의 발전을 위한 대승적인 노사 합의를 발판 삼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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