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이 글로벌 e스포츠 전문 기업 T1과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SOOP
SOOP은 글로벌 e스포츠 전문 기업 T1 Entertainment & Sports(T1)와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광고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을 알리고, 플랫폼 내 유저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SOOP은 지난해 사명을 변경하는 동시에 서비스도 동일한 명칭으로 한국과 글로벌에 론칭했다. 이후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는 등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플랫폼 변화와 확장의 발맞춰 SOOP은 장기간 협업해 온 T1과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OOP은 2022년 T1을 비롯한 여러 LCK 팀들과 전속 라이브 스트리밍 계약을 체결한 이후, 각 팀의 소속 선수들이 플랫폼을 통해 유저들과 소통하며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T1의 '페이커' 이상혁은 프로 데뷔전 SOOP에서 스트리머 '고전파'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번 브랜드 광고는 그가 다시 플랫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순간으로도 해석된다.
SOOP 관계자는 "T1을 비롯한 대다수의 LCK 선수들은 프로 선수와 스트리머 두 영역을 넘나들며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온 파트너"라며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하고 유저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모습은 SOOP이 추구하는 플랫폼의 방향성과 잘 맞아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SOOP은 페이커가 등장하는 1차 티저 영상을 자사 공식 웹사이트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페이커의 모습과 '2025년 5월 16일'이라는 날짜가 담겨있다. SOOP은 16일 본 광고 영상 공개에 앞서, 광고 촬영 현장에서의 비하인드 컷을 7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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