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PC·콘솔 플랫폼 선출시
글로벌 주요 권역서 상위권 진입
24일 모바일 확장하며 그랜드 론칭
넷마블이 17일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PC·콘솔 플랫폼에 출시했다.ⓒ넷마블
넷마블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매출 톱6에 진입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넷마블은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에 선공개한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스팀 글로벌 매출 톱6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프랑스 1위, 벨기에·이탈리아·스페인 2위, 독일·노르웨이·네덜란드 4위, 한국·일본·영국·브라질·덴마크·태국 5위, 홍콩 7위, 미국 11위 등 세계 각국 스팀 매출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넷마블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 권역에서 고르게 상위권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단일 지역에 국한된 성과가 아닌 북미, 유럽, 아시아 전반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플레이스테이션5 이용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각국 이용자들이 남긴 게임 평점은 5점 만점에 4.35점을 기록했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몰입감 있는 게임성에 대한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넷마블은 오는 24일 모바일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하며 글로벌 그랜드 론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를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역할수행게임)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누구나 쉽고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제공한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인기 영웅과 본작만의 독자 캐릭터까지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속 주요 지역을 탐험하게 된다.
전투는 4명의 영웅으로 팀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전략성을 높였다. 영웅과 무기의 조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며, 캐릭터 간 협력 기술인 합기를 통해 전투의 재미를 높였다. 또한 오픈월드에서 친구와 파티를 맺어 모험을 즐기거나 강력한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제공한다.
넷마블은 게임 출시를 기념해 인게임 보상으로 별의 파편 약 5만 9000개와 상시 영웅 뽑기권을 90개 증정한다.
또한 론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 ▲ SSR 등급 영웅 '길라'▲SSR 흑염의 날개 랜스▲SSR 제작무기 선택상자▲상시 영웅 뽑기권 60개▲픽업 영웅 뽑기권 10개▲별의 파편 4천300개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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