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바이든 "위로 감사…어려울 때 강해질 수 있다'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5.05.20 01:51  수정 2025.05.20 06:45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질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 ⓒ엑스/연합뉴스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위로에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배우자 질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암은 우리 모두를 강하게 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나는 가족들과 사람들의 위로를 받으며 어려울 때 가장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날 바이든 전 대통령 측은 성명을 통해 바이든 그가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고 현재 뼈로 전이된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립선암은 골격으로 전이된 ‘공격적 형태’이지만, 호르몬에 민감한 암인 탓에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며 “바이든 전 대통령과 그의 가족들은 다양한 치료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전 대통령이 암 진단 이후 공개 메시지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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