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퍼즐’이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하며 몰입을 끌어내고 있다.
2일 디즈니플러스에 따르면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은 공개 첫 주 시청 시간 기준 ‘무빙’에 이어 디즈니플러스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한국 콘텐츠 2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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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김다미 분)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 분)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스릴러다.
공개된 스틸에는 퍼즐 연쇄살인을 둘러싸고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프로파일러와 강력2팀 형사로 열연한 ‘나인 퍼즐’ 주역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10년 전 사건으로부터 시작해 의심과 공조를 넘나드는 독특한 관계성으로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김다미와 손석구의 스틸이 이목을 끈다. 먼저, 퍼즐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사건 현장과 한강경찰서, 임시 베이스캠프인 한샘의 집까지 종횡무진하며 프로파일링을 이어가는 이나의 모습은 과연 그가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사건의 진범을 찾아낼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10년 전 이나의 방을 조사하는 한샘의 모습과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계속해서 이나를 의심하며 행적을 쫓는 집요한 그의 얼굴은 이나를 향한 그의 다층적인 감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한강경찰서 강력2팀의 팀장 양정호(김성균)의 갈대밭 사이 긴장 가득한 모습은 극에 무게감을 더하며, 사건을 새로운 국면에 빠지게 한 양정호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자아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이나가 선물한 MZ 스타일의 모자를 쓴 막내 최산(현봉식 분)의 모습은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도 현실 웃음을 유발하는 최산의 매력을 느끼게 한다.
‘나인 퍼즐’은 오는 6월 4일 마지막 에피소드인 10, 11회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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