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밴쿠버 = 데일리안 황지현 기자 (yellowpaper@dailian.co.kr)
공유하기
12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2025 MSI 결승전에 관람객들이 젠지와 T1의 경기를 보고 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웹2 기업도 RWA로"… 코빗, 3분기 시장 동향 보고서 공개
롤드컵 8강 3석 이미 확보한 LCK, '마지막 퍼즐'은 T1
와디즈, 하반기 보드게임 펀딩 12배 증가…팬덤 중심 소비 확산
빗썸나눔, 동대문구청과 함께 '장애인·비장애인 체육대회' 개최
어크로스 "빠르고 안전한 '2초 브릿지'로 파편화된 블록체인 통합"
[2025 MSI] LEC 호스트 로르 "MSI는 롤드컵을 향한 배움의 무대"
[2025 MSI] '젠지 나와'...T1, 중국 강호 AL 잡고 MSI 결승 진출
[2025 MSI] LPL 호스트 캔디스 "선수와 팬 연결하는 번역기...선수 감정까지 전달"
[2025 MSI] AL, '중국팀 내전'서 BLG 완파…다음 상대는 T1
[2025 MSI] 운명의 매치…젠지 vs T1, 결승 티켓 놓고 격돌
댓글
오늘의 칼럼
판사들은 왜 끽소리도 못 할까?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북극항로’ 선점에 나섰다
최홍섭의 샬롬 살람
경영사상가로서 이건희 회장을 다시 생각한다
서지용의 금융 톡톡
미래를 여는 금융의 새 물결…여신전문금융회사의 생산적 금융
기자수첩-정책경제
책임 없는 여당, 반성 없는 야당, 그 틈에 낀 공무원 [기자수첩-정책경제]
기자수첩-부동산
2분짜리 사과에 담긴 ‘참을 수 없는’ 가벼운 진심 [기자수첩-부동산]
기자수첩-ICT
99.9% 찬성의 무게…삼바, 밸류업으로 증명해야 [기자수첩-ICT]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