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도 '폭염주의보' 발령…'극한 폭염' 지속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07.29 10:55  수정 2025.07.29 18:15

내륙에서 폭염특보가 내려지지 않은 유일한 지역이었던 강원 태백에도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29일 오전 10시 강원 태백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기승을 부린 28일 오후,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른 서울 여의도의 도로ⓒ뉴시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강원도 태백은 해발 900m의 높은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 폭염과 열대야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8월 1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사흘 빨리 발령됐다.


현재 183개 육상 기상특보 구역 중 161곳에 폭염경보가, 20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폭염특보가 발령되지 않은 곳은 한라산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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