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UAE 국방차관 운영위…국방·방산 분야 협력 논의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입력 2025.08.06 17:28  수정 2025.08.06 17:30

오는 7일 공군총장, UAE국방차관과 우정비행

한-UAE 양국 국방차관이 악수를 나누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방부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6일 국방부에서 이브라힘 나세르 모하메드 알 알라위 아랍에미리트(UAE) 국방차관과 만나 제13차 한-UAE 차관급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양 차관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발맞춰 국방·방산 분야 협력을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정보·사이버·인공지능(AI) 등 영역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연합훈련과 인적·교육 교류 등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1월 두바이에어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우리 공군의 블랙이글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방산 분야의 경우 지난 2월 UAE에서 최초로 실시한 K2·K9 등 기계화부대의 현지 연합훈련을 통해 확인한 K-방산의 우수성에 대해 공감하고, 방위산업과 국방과학기술 중장기 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알 알라위 차관은 전날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예방했다. 오는 7일에는 공군 사천기지를 찾아 KF-21 시제기에 탑승해 FA-50 전투기에 탑승한 이영수 공군참모총장과 함께 우정 비행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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