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프간 지진 희생자 깊은 애도…조속한 복구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

맹찬호 기자 (maengho@dailian.co.kr)

입력 2025.09.02 16:17  수정 2025.09.02 16:19

외교부 대변인 성명…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

아프간 지진 부상자들 ⓒAFP·연합뉴스

외교부가 대변인 성명을 내고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발생한 지진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를 전했다.


외교부는 2일 성명에서 "아프가니스탄 동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수많은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이번 피해 지역에 대한 조속한 복구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아프간 동부 낭가르하르주 잘랄라바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6의 지진으로 800명 넘게 숨지고 280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2023년 10월에도 아프간 서부 헤라트주에서 규모 6.3 강진이 발생해 2000여명이 숨지는 등 사상자 4500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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