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롤파크, 10일간 발로란트 테마 '발파크'로 변신

황지현 기자 (yellowpaper@dailian.co.kr)

입력 2025.11.13 15:43  수정 2025.11.13 15:43

LCK 롤파크, 발로란트 테마 '발파크(VAL Park)'로 재구성

게임 체인저스 챔피언십 기간 한정 체험존·현장 이벤트 운영

발파크 현장 프로그램 그래픽 ⓒ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가 이달 20일 개막하는 '발로란트 게임 체인저스 챔피언십 서울'을 맞아 다양한 오프라인 체험존과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5대5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사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대회가 열리는 11일간 서울 종로구 롤파크를 '발파크(VAL Park)'로 꾸미고, 현장 팬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경품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기간 동안 롤파크 전체를 발로란트 세계관에 맞춘 테마 디자인으로 재정비해 기존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현장을 찾는 팬들은 스파이크 해체 체험, 맵 맞추기 퀴즈, 네온 조형물 포토존, 치어월 등 발로란트 및 발로란트 이스포츠 관련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발파크 내 체험형 부스에서는 스탬프 랠리가 함께 진행된다. 관람객은 각 부스를 방문해 '궁극기 포인트 스탬프'를 모을 수 있으며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게임 체인저스 챔피언십 공식 굿즈, 반다나, 레디어나이트 큐브 등 다양한 현장 경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게임 체인저스 챔피언십 티켓 소지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티켓 보유자는 경기장 아레나 입장뿐 아니라 체험 부스 이용 시 별도의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여기에 라이엇 PC방 5시간 이용권, 스페셜 홀로그램 포스터, 야시장 럭키 스킨 쿠폰 등 특별 보상도 제공된다.


주말에는 팬 참여형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23~24일 양일간 진행되는 인플루언서 초청전에서는 김된모, 972 등 인기 발로란트 스트리머들이 '난투' 모드 이벤트 매치를 펼친 뒤 팬 사인회에 참여한다. 발로란트 요원을 테마로 한 코스튬 플레이어들도 현장을 찾아 포토타임과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이엇 PC방과 연계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9~30일에는 'DRX 아카데미 1일 수강' 프로그램을 통해 DRX 코칭 스태프에게 직접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된다. 30일에는 PC방 이용객이 크리에이터 팀에 소속돼 데스매치 총합 킬 수를 겨루는 ‘레코드 매치’가 열리며 우승 팀에게는 경품 추첨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롤파크에서 운영되는 이번 발파크 이벤트는 발로란트 게임 체인저스 챔피언십 서울 일정과 동일한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대회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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