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발’ PSG, 스타드 렌 상대로 5골 골폭풍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5.12.07 09:57  수정 2025.12.07 09:57

이강인. ⓒ EPA/연합뉴스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파리생제르맹(PSG)이 승점 3을 가져오며 선두 탈환에 시동을 걸었다.


PSG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프랑스 리그1’ 스타드 렌과의 15라운드 홈 경기서 5-0 대승을 거뒀다.


지난달 30일 AS모나코에 0-1로 패해 시즌 첫 패를 기록했던 PSG는 2경기 만에 반등에 성공, 승점 33에 도달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리그 선두는 승점 34의 랑스다.


제로톱으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64분간 뛰었고 후반 19분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됐다. 올 시즌 이강인은 리그에서 1골-1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날 PSG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세니 마율루가 전반에 연속골을 터뜨린데 이어 후반에도 파상공세를 펼쳐 3골을 더 보태 5골 차 대승을 완성했다.


한편, 낭트의 미드필더 권혁규는 랑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42분까지 뛰었다. 권혁규는 올 시즌 리그에서 12경기를 소화 중이며 그 중 9경기가 선발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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