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에 그친 탁구 대표팀. ⓒ AP=뉴시스
한국 탁구 혼성 대표팀이 중국에 이어 독일에 마저 패하며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한국 탁구 대표팀은 7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대회 3~4위전에서 시종일관 접전 끝에 게임 스코어 7-8 석패했다.
앞선 조별리그 5차전에서도 독일에 7-8로 패했던 대표팀은 다시 한 번 패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대표팀은 2023년 출범한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중국과의 준결승전서 패한 데 이어 독일이라는 또 다른 벽에 가로막히면서 메달을 손에 넣는데 실패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