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공유하기
25일 오전 9시37분경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고려아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70명과 장비 25대를 투입, 약 53분 만인 오전 10시30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고 전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폐배터리 파쇄 공정 내 덕트(집진기)에 이물질이 혼입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전국 곳곳에서 성탄 예배…북한, 신형장거리 미사일 발사 및 8700t급 핵잠수함 공개…트럼프 대통령 성탄 맞아 어린이들과 통화…산타와 루돌프 ‘한반도에 언제 왔다 갔나’ 등
‘한파·강풍 지속’ 서울 오전 영하 12도
‘초대박 크리스마스 선물’ 미국서 2조 6000억원 복권 당첨자 나와
산타와 루돌프 ‘한반도에 언제 왔다 갔나’
온두라스 정권 교체, 트럼프가 지지한 우파 후보 승리
조용히 번지는 국민의힘 내부 우려…위기감에 초재선이 뭉쳤다
국민의힘 "李대통령, 내란재판부법·정보통신망법 거부권 행사하라"
막장 드라마 보다 못한 위기의 한국 정치
"남학생 정액으로 뒤덮인 교사 며느리 복장" 류중일 아내 추가폭로
부산서 실종됐던 20대男, 9일 만에 숨진 채 발견
댓글
오늘의 칼럼
최홍섭의 샬롬 살람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이 아니다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백설공주의 계모가 독사과로 유혹하기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겨울철 낙상사고’ 방치하면 위험…작은 낙상도 치료받아야
기자수첩-ICT
의정갈등의 이면, 묵묵히 환자 곁을 지키는 사람들 [기자수첩-ICT]
기자수첩-정치
국민의힘의 주적은 '한동훈'인가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정책경제
“뛰어났을 뿐인데…” 정권 교체기 반복되는 ‘인사 칼바람’ [기자수첩-정책경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