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MC몽과 허위 불륜설로 사생활 무참히 짓밟혀…법적조치 돌입"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5.12.29 13:49  수정 2025.12.29 13:57

피아크그룹 회장이자 원헌드레드레이블 대표 차가원이 자신을 'MC몽 유부녀 불륜설'의 상대로 거론하고 보도한 매체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데일리안DB, 원헌드레드

29일 법무법인 광장 연제헌 변호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차가원 회장을 대리해 '더팩트'가 게재한 인터넷 기사 및 유튜브 영상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앞서 더팩트는 12월 24일 자사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MC몽과 유부녀 A씨의 불륜 의혹을 제기하며 A씨를 차가원 회장으로 특정한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차 회장 측은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보도 전 회장 본인에게 아무런 사실 확인이나 반론 기회도 주지 않았다"며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보도로 인해 회장의 인격권과 명예, 사생활의 평온이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훼손됐다"고 반박했다.


또한 "해당 보도 행위는 ▲정보통신망법 및 형법상 명예훼손 ▲언론중재법 및 민법상 손해배상과 명예회복 청구 사유 ▲헌법상 사생활의 자유 침해에 해당한다"며 "더팩트 및 해당 기사·영상 작성·게시·배포에 관여한 모든 이들을 상대로 민형사상 절차를 밟고 있다"고 강조했다.


차 회장 측은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본건 보도 내용의 진위는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이며 본인 및 가족, 관련 기업에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야기하는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달라"고 전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