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열 한 번 제대로 가려보자" 여고생들의 흉기 난동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입력 2025.12.30 17:59  수정 2025.12.30 18:02

ⓒ챗GPT

고등학교 여학생 두 명이 다투던 중 한 명이 흉기를 휘두르는 일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10대 A양과 폭행 혐의로 또 다른 10대 B양을 체포해 수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8일 오후 7시48분쯤 강남구 논현동 일대에서 "서열을 가리자"며 싸우던 중 A양이 가지고 있던 흉기를 꺼내 상대 목 부위를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행 직후 흉기를 버리고 도주한 A양을 근처에서 긴급 체포했다. B양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학생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게 된 사이로 과거에도 싸운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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