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2027 야구 프리미어12 본선 직행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입력 2026.01.15 11:04  수정 2026.01.15 11:04

세계랭킹 4위 자격으로 그룹 스테이지 안착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초대 챔피언에 오른 한국. ⓒ 뉴시스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7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본선에 직행한다.


WBSC는 15일 내년 프리미어12 본선에 오르는 12개 팀과 예선 토너먼트에 참가할 7개 팀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세계랭킹 4위 한국은 일본(1위), 대만(2위), 미국(3위), 베네수엘라(5위), 멕시코(6위), 푸에르토리코(7위), 파나마(8위), 네덜란드(9위), 쿠바(10위), 호주(11위), 도미니카공화국(12위)과 함께 본선인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한다.


콜롬비아, 이탈리아, 체코, 니카라과, 중국, 독일, 영국은 예선 토너먼트에서 경쟁해 이중 상위 4개 팀이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본선 무대에서는 16개 팀이 4개 조로 나뉘어 경쟁하고 각 조 상위 2개 팀이 2라운드에 진출한다.


이후 2라운드 2개 조에서 상위 2위 안에 오른 4개 팀 중 승리한 팀이 결승에 진출하고 패한 팀은 3, 4위 결정전으로 밀린다.


4년 주기로 열리는 프리미어12는 이번이 4회째로, 본선은 일본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은 2015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오르고, 2019년 2회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2024년 3회 대회 때는 본선 조별리그에서 일본과 대만에 밀려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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