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공백’ 애틀랜타, 호르헤 마테오 100만 달러에 영입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1.20 09:09  수정 2026.01.20 09:09

호르헤 마테오. ⓒ AP=뉴시스

김하성의 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FA 호르헤 마테오(31)를 영입했다.


애틀랜타는 20일(한국시간) 마테오와 1년간 100만 달러(약 14억 7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20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데뷔한 마테오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마테오는 유틸리티 선수로 분류된다. 유격수를 중심으로 2루, 중견수 등 센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선수인 것. 마테오의 영입은 김하성 공백에 따른 조치다.


앞서 김하성은 빙판에서 미끄러져 오른쪽 중지 수술을 받았고 최소 4개월의 공백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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